가수 요타가 음악활동 10년만에 정식으로
첫 싱글'에너지 세이빙 포지션(Energy
Saving Position)'을 발표했다.
 
 요타는 10년전 가수 싸이, 레이제이 등과 함께 뮤지션을 꿈꾸며 준비했지만 그동안 작곡가와 프로듀서 등으로 활동하며 가수 데뷔를 늦춰왔다.
 
 요타의 이번 싱글에는 익명게시판에 누군가 남긴 이별의 글을 읽은 후 공감한 부분을 음악으로 표현한 '익명게시판'과 상황 묘사적인 가사와 강렬한 임팩트로 듣는 이가 눈으로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끔 만드는 '잘자니 Honey?' 그리고 후회할 걸 알면서도 이별해야 하는 연인의 마음을 재기 넘치는 분위기로 이끈 앨범의 타이특곡 '너를 위해서' 3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 곡 '너를 위해서'는 실력파 여성 그룹 블랙티의 랑쇼가 피처링을 맡아 상큼하고, 심히 중독성 넘치는 후렴부분을 선사해주고 있다.
 
 그동안 오픈 음악 사이트 밀림을 통해 몇 차례 발표된 노래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힙합마니아들에게 음악성을 인정 받아온 요타의 이번 싱글은 힙합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한 음반 관계자는 요타에 대해 "요타는 마치 '에미넴'을 연상케 하는 독특하고 스타일리시한 음색의 랩과 음악적 깊이로,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자신만의 음악 궤적을 만들어 냈다"며 "지난 10년의 세월 동안 멈추지 않고 음악작업을 한 노력이 이제 가수로 첫 출발하는 원동력이 된 듯하다"고 평했다



Posted by Hange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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